일상/학창시절 일기

1997년 4월 19일 토요일 일기

옹잉잉 2023. 12. 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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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후에 고모가 온다고 뒷베란다에서 동생이 있으라고 하고 온다해서 가니 진짜 오고 있었다. 난 준비를 하였다. 들어오셨다. 엄마는 왠 가방하니 오락기인 줄 알고 그랬다. 과자였다. 처음에는 고모와 아빠 할아버지끼리 이야기할 때 컴퓨터 노래방을 켰다. 개똥벌레로 다 하고 오락을 할 때 태백반점에서 탕수육, 짜장면이 왔다. 어른들은 횟집에 먹으러 가고 어린 우리들끼리는 오락을 하였다. 첫사랑 조금 보고 다시 오락을 했다. 밤 9시 25분이 되어서 어른들이 와서 화투를 쳤다. 덕분에 오락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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