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창시절 일기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일기
옹잉잉
2023. 12. 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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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동키콩2로 누가 많이 가나 내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내가 먼저 갔다. 라이프(목숨)도 내가 앞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레벨 3에 들어가서 내가 죽고 있었다. 어느새 아빠가 거의 따라 잡았다. 난 목숨 때문에 질 뻔 했지만 시간 안에 내가 많이 가서 1000원을 땄다.
3행시 모음
수 수리수리마하수리
영 영규 나와라
장 장인어른~
탕 탕수육 배달 왔습니다 형님
수 수고했다 얼마냐?
육 육천원
라 라면이 불었습니다
면 면목없습니다
거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미 미친 놈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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