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근 국민의힘 대통령예비후보 2명의 대조되는 후쿠시마 방사능 관련 발언
옹잉잉
2021. 8.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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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 발언 논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야권 유력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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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
유승민,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우려…"국민 먹거리 직결"
기사내용 요약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어업인들 항의 시위" "北어장 어업…안전만 보장된다면 검토할 문제"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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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수산업은 우리 국민 먹거리의 안전 건강과 직결된 문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 전국의 (수산업) 경영인들이 두 달간 매일 항의 시위를 하셨다"
이 대조되는 발언만 봐도 누가 진심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생각하는지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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