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창시절 일기
1997년 4월 10일 목요일 일기
옹잉잉
2023. 12.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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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다. 금붕어를 난 잘 몰라. 금붕어를 어항에 담고아 아빠가 곧 죽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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