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창시절 일기
1997년 4월 11일 금요일 일기
옹잉잉
2023. 12. 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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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마음회관 마치고 엄마가 회식을 해서 못 온다고 말했다. 택시가 잘 안 잡혀서 웃었고 어떤 누나가 택시를 잡아 주었다. 돈을 안 주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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