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 13일 목요일 일기

2023. 12. 27. 21:57일상/학창시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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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였다. 재미없어 침대에 누웠다. 잠을 잤다. 꿈을 안 꾸었다. 잠을 계속 잤다. '딩동'이란 소리가 연속 5번 울려 난 친구 아니면 엄마와 동생인 줄 알았다. 인터폰을 보니 글짓기 선생님이었다. 시계를 보니 2시 30분이었다. 내가 잔 시간은 1시 30분이라 1시간을 잤다. 문을 열어주었다. 몇 분 후 동생이 와 같이 글짓기를 했다. 더 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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