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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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일본 오사카에서...
조폐박물관(造幣博物館, Mint Museum), 오사카 역사박물관(大阪歴史博物館), 스누피 타운 샵 신사이바시 파르코점(スヌーピータウンショップ心斎橋パルコ店), 스오마치도리(周防町通り), 센니치마에(千日前) 등
2024.09.29 -
2024/09/20 일본 오사카에서...
오사카 NHK 방송국(NHK大阪ホール)&오사카 역사박물관(大阪歴史博物館), 오사카부 경찰 본부(大阪府警察本部), 오사카 성 공원(大阪城公園), 오사카 성(大阪城), 호젠지 코이산도리(法善寺こいさん通り) 등
2024.09.29 -
2024/09/19 일본 오사카에서...
후지시로 유치원(ふじしろ幼稚園), 야마다히가시제2녹지(山田東第2緑地), 덴진바시스지 상점가(天神橋筋商店街), 오사카 텐만구(大阪天満宮),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戎橋筋商店街),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心斎橋筋商店街), 도톤보리(道頓堀) 등
2024.09.29 -
2000년 8월 3일 목요일 일기
오늘은 북해도에서 마지막 날이다. '헌규의 선물은 공항에서 사야겠다.' 지옥곡(지옥계곡)을 구경했다. 지옥곡의 수증기는 사람의 눈을 좋아지게 한다고 가이드가 말했다. 가서 수증기를 눈에 쐬었다. 그리고 지옥에 동전을 던졌다. 유황 냄새가 났다. 치토세공항으로 갔다. 치토세공항에서 그제 앉았던 자리에 앉았다가 기념품을 사러 갔다. '포켓몬이 어디 있나.' 하고 뒤지니 계속계속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라파덕은 없고 피카츄와 이것의 응애인 피츄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과자를 주리고 했다. 안에 들어가서 내 시계를 샀다. 비행기를 탔다. '일본아 안녕' 재미있었다.
2024.01.01 -
2000년 8월 2일 수요일 일기
모닝콜이 울려서 일어났다.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엄마 방에 갔다. 아침을 먹으러 1층 레스토랑에 갔다. 아침을 먹고 일찍 버스에 타서 앞 쪽에 탔다. 사이로 전망대에서 도야 호수를 봤다. 그 다음 유람선을 탔다. 감자맛, 호박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동전(엔)으로 튕기기를 했다. 계속 져서 맞았다. 밖을 구경하다가 도착하여 내렸다. 그 다음엔 쇼와신잔 공원에 갔다. 쇼와신잔 공원 위에 산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화산 폭발로 바위덩이가 올라가 새로 생긴 산이다. 사진을 찍고 곰 목장에 갔다. 100엔 짜리 곰 먹이를 샀다. 던져 주니 잘 먹었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 동생이 곰 목장에서 기념품(700엔)을 샀었는데, 여기는 똑같은 걸 630엔으로 팔았다. 엄마가 열 받았다. 우리나라 돈으로 1400..
2024.01.01 -
2000년 8월 1일 화요일 일기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관광여행을 가는 날이다. 2박 3일로 갔다. 롯데관광에서 북해도로 갔다. 관광하는 사람이 240명이었다. 6조(40명씩)로 나누었다. 우리 가족은 5조(색으로는 하늘색)로 되었다. 아침(5:30)부터 김포공항에 갔다.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하였다 (8:00). 2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놀았다 (밥도 먹고….). 11시에 치토세공항에 도착하여 삿포로로 출발하였다. 점심을 먹고 삿포로 시내를 구경하였다. 시계탑의 시계는 보스턴에서 가지고 온 시계라고 한다. 북해도의 3가지 음식은 ①아이스크림, ②라면, ③맥주이다. 공원에서 그 중 ①을 먹고 오타루에 갔다. 오르골 전시관에서 기념품 하나를 샀다. 그리고 도야에 갔다. 밥 먹고 쉬다가 수영장에 갔다. 놀았다. 엄마가 수영장에 들어왔다. 온..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