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3월 5일 수요일 일기

2023. 12. 25. 22:52일상/학창시절 일기

728x90
반응형

난 학교에서 오는 길에 허청범이 빠삭이를 사, 나한테 한 입 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고 피아노 학원에 가서 한승지가 있어 선생님이 피아노 먼저 칠래?하고 물어 보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한승지한테 옹잉 닌자 카드를 주었다. 이렇게 망을 했다. 이거 이저 먹으면 때 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였다. 이론은 다 할 때 동생이 딱 왔다 끝낼 때는 내가 1등으로 다 했다. 동생 2등 한승지 마지막 끝에 3등 같이 갈 때 봉채가 와서 난 새총 가지고 봉채를 맞추어 도망을 가는데 따라오자 마침 한쪽은 골목길 왼쪽(한승지가) 똑바로 동생이 난 유치원으로 흩어졌다. 봉채는 작전을 꾸미고 난 도말갈 IQ를 섰다. 내가 유치원 놀이기구 꼭대기에서 숨어있던 승지, 동생에게 소리 작게 말을 했다. 내가 봉채를 놀려 봉채가 유치원 안에 들어오자 동생이 와서 메롱하고 봉채는 동생 따라가 발로 차고 난 유치원 대문을 향하여 도망을 자꾸 가고 봉채가 놀이기구로 올라오자 난 미끄럼을 타내려와 대문 밖에서 나와 승지와 동생과 뛰어 골목에 우리 동네 아파트 담을 넘어와 놀이터에서 놀고 새총 쏘기 연습을 하다가 집에서 옷 갈아입고 태권도 갔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