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6일 일요일 일기
2023. 12. 26. 21:59ㆍ일상/학창시절 일기
728x90
반응형
난 울기공원에 가족과 갔다. 울기등대 전체 길은 알지만 다 안 가봐서, 안 가본 길로 갔다. 점점 담도 넘고 손잡이가 없는데 내려가고 무서운데 엄마가 갑자기 날씬해졌다는 말을 꺼냈다. 다음은 소나무숲 미로다. 힘이 들었다.
728x90
반응형
'일상 > 학창시절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7년 4월 8일 화요일 일기 (2) | 2023.12.26 |
---|---|
1997년 4월 7일 월요일 일기 (0) | 2023.12.26 |
1997년 4월 5일 토요일 일기 (0) | 2023.12.26 |
1997년 4월 4일 금요일 일기 (0) | 2023.12.26 |
1997년 4월 3일 목요일 일기 (0) | 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