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갔다. 그래서 포켓몬스터도 못 봤다. 내 또래도 있었다. 짐 수레를 타고 놀았다. 출국 심사를 하고 면세점에 들어갔다. 외환카드가 안 된다고 하셨다. 돈도 별로 안 가지고 왔었다. 엄마는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이 놀라고 있었다. 하여튼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