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플러스 구입 후기
지난 주 화요일인 2020년 3월 10일. 학교가는 버스에서 갤럭시탭S6로 괴도 세인트테일이나 볼까하여 꺼냈지만, 잊고 있던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변환 젠더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사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대학 신입생 때부터 썼었다. 하지만 소니 DR-BT140Q는 단종되었는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일반 유선형으로는 이런 귀걸이형? 오픈형?이 다른 회사에서도 계속 나왔으나, 블루투스로는 이제 없었다. 귀에 꽂는 이어폰이 아니면 헤드폰으로 가야하는데 헤드폰은 들고다니기가 불편했다. 부피도 크고... 그렇게 이 제품 저 제품 찾다가 최근에 나온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눈에 들어왔다. 마침 그동안 쓰던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은 작동에는 이상..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