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3월 19일 수요일 일기
2023. 12. 25. 23:48ㆍ일상/학창시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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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벽에 일어나 목이 말라서, 일어나니 근육이 아직 안 나아 18일 같이 아팠다. (밤에) 공부를 하니 열이 났다. 그래도 영어 공부를 했다. 내가 만지니 안 뜨거운데 엄마는 조금 뜨겁다고 말씀을 하셨다. (이것은 나의 몸 전체가 뜨겁기 때문에 또 뜨거운 느낌도 안 난다.) 나중에 만지니 느낌이 났다. 그리고 엄마가 빨리 자라고 하시고, 책가방은 엄마가 챙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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