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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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8일 토요일 일기
청소하다가 지환이 형을 만나 지순이와 같이 청소하다가 다 가니 한명 몰래 담을 넘어와 게임을 했다.
2023.12.25 -
1997년 3월 7일 금요일 일기
난 밤에 엄마 전화를 하는 것이 내가 이 닦을 때 전화를 하던데 생각하다가 어머니가 통화하는 전화하는 말은 하는 뜻이 할머니 말할 때와 비슷해서 바꾸어 달라고 했었어, 바꿔 주어 난 말을 안 했다. 할머니는 3학년 되어서 버릇이 나빠졌다고 하셔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끊었다.
2023.12.25 -
1997년 3월 6일 목요일 일기
학교 갔다 왔을 때 밥을 먹고 마루에서 수첩이 생각나 스마일 수첩을 찾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 갔다. 동생은 가고 다 끝ㄶ는다고 했지만 가고 싶어져 엄마 보고 찾으라 하고 피아노 학원에 갔다. 난 우산을 안 쓰고 갔기 때문에 학원에 가니 감기가 걸려 보니 한승지가 와 있다. 같이 가자 말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있어 엄마한테 고마움을 느꼈다.
2023.12.25 -
1997년 3월 5일 수요일 일기
난 학교에서 오는 길에 허청범이 빠삭이를 사, 나한테 한 입 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고 피아노 학원에 가서 한승지가 있어 선생님이 피아노 먼저 칠래?하고 물어 보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한승지한테 옹잉 닌자 카드를 주었다. 이렇게 망을 했다. 이거 이저 먹으면 때 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말을 하였다. 이론은 다 할 때 동생이 딱 왔다 끝낼 때는 내가 1등으로 다 했다. 동생 2등 한승지 마지막 끝에 3등 같이 갈 때 봉채가 와서 난 새총 가지고 봉채를 맞추어 도망을 가는데 따라오자 마침 한쪽은 골목길 왼쪽(한승지가) 똑바로 동생이 난 유치원으로 흩어졌다. 봉채는 작전을 꾸미고 난 도말갈 IQ를 섰다. 내가 유치원 놀이기구 꼭대기에서 숨어있던 승지, 동생에게 소리 작게 말을 했다. 내가 봉채를 놀려..
2023.12.25 -
1997년 3월 4일 화요일 일기
태권도에서 오는 길 구경할 때 신경이 쓰여보니 엄마였다. 난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핥아 먹었는데 집에 다 와가니 엄마가 동생이 놀이터에서 논다고 하자 난 씹어 먹었다. 다 왔을 때 동생은 싸우고 있어 몰래 막데기는 버리고 말을 했다. 동생에게 말을 했더니 동생이 "오빠 쟤네 혼내줘. 쟤네가 놀려" "우리가 언제" 내가 "맞고 싶냐 너네" 나는 새총을 꺼내었다. 엄마가 "빨리 가자" 난 갔고 샌드위치를 먹고 영어학원에 다녀왔다.
2023.12.25 -
1997년 3월 3일 월요일 일기
나는 학교에 가서 놀고 있는데 조회 음악이 나왔다. 나는 운동장에 미끄러지면서 갔다. 조회는 마치고 교실에서 있으니 3-1로 되는 선생님이 오셔 3-1 애들 데려가고 3-3 선생님이 오셔 박지순과 같은 반이 되고 기다리니 서인석이 왔다. 글에서 처음에는 인석이와 같이 앉았지만 나중에는 지순이와 앉았다. 자기소개 하고 청소를 하면서 뭐를 주어 집에 갈 때 버리고 갔다.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