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Red Sea), 후르가다 마리나(Hurghada Marina), 후르가다 수산 시장(Hurghada Fish Market), 알 미나 모스크(Al Mina Mosque), 후르가다 국제공항(Hurghada International Airport) 등

모벤픽 리조트 앤 스파 엘 고우나(Movenpick Resort & Spa El Gouna), 홍해(Red Sea) 등

호루스 신전(Temple of Horus), 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 핫셉수트 장제전(Hatshepsut's Temple), 멤논의 거상(Colossi of Memnon), 카르나크 신전(Karnak Temple), 룩소르 신전(Luxor Temple) 등

필라에 신전(Philae Temple), 미완성 오벨리스크(Unfinished Obelisk), 옛날 누비아 커피(Old Noubian House), 소네스타 여객선(Sonesta Cruise Ship), 콤 옴보 신전(Temple of Kom Ombo), 악어 박물관(Crocodile Museum) 등

아스완 국제공항(Aswan International Airport), 아스완 하이 댐(Aswan High Dam), 나세르 호(Lake Nasser), 세티 아부 심벨 호수 리조트(Seti Abu Simbel Lake Resort), 아부 심벨 신전(Abu Simbel Temple) 등

어느덧 스마트폰에 이어서 스마트워치가 세상에 나온지도 10년이 넘었다. 난 2015년 기어S2가 나왔을 때, 처음으로 스마트워치를 사서 사용하였다. 그리고 약 6년 뒤, 와이프가 졸업 선물로 시계를 사주면서 갤럭시워치4 클래식으로 바꿨다. https://ongchip.tistory.com/479 기어S2에서 갤럭시워치4 클래식으로 바꿨다.2015년 10월. 스마트워치인 기어S2를 예약구매했다. 그 이전에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는 2013년 갤럭시 기어, 2014년 기어S 등이 있었으나, 그것들은 모두 사각 디스플레이였다. 시계라기ongchip.tistory.com이후 3년 동안 갤럭시워치4 클래식을 잘 쓰고 있었다. 저녁에 샤워할 때 벗어서 충전하고, 잠 자기 전까지 충전이 완료되면, 다시 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