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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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현재까지 시즌별 나의 빠른대전 D.Va 승률 변화
오버워치 캐릭터인 D.Va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2017년 5월에 첫 출시되었다. 당시 시즌은 2017년 시즌1이었으며, 이전까지는 일리단, 줄 등 다른 캐릭터들을 주로 플레이했었으나, 점점 D.Va를 플레이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내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오버워치를 한창 플레이할 때도 D.Va를 주로 플레이 했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시즌별로 나의 빠른대전 D.Va의 승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통계를 한번 보았다. 출시 첫 시즌인 2017년 시즌1에선 12전 4승 8패로 승률 33.3%를 기록했다. 아직 내게 맞는 특성을 찾기 못 했을 때였다. 하츠로그의 기록을 보니 [엔진 소리 죽이는데?](12판, 33.3%)-[핵융합 발전기](8판, 50%)/..
2020.09.16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9개월만에 플레이한 제이나 후기
요즘 히오스에는 6가지 직업군이 있다. 빠른대전 기준으로 투사 직업군의 승률은 57%지만 나머지는 50%를 넘지 못 한다. 전사는 49%, 원거리 암살자, 근거리 암살자는 48%는 치료사는 43%, 지원가는 11%인가? 지원가는 영웅이 별로 없고, 태사다르도 빠지면서 더 떨어졌다. 직업군별로 주캐릭터를 만들어서 승률 50%이상으로 만들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지난 주말인 일요일. 그동안 전사 영웅으로 해오던 요한나의 최근 30판동안의 빠른대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고 40%대로 나오자 봉인하기로 했다. 아마도 메이가 출시된 영향일까? 아니면 메인탱커라는 전사 직업군의 특성일까? 아무리 바퀴벌레처럼 질기게 살아남으면서 맞아줘도 승보다 패가 많으니... 그 뒤에 리워크 후 한번도 하지 않은 아서스를 플..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