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토스터기로 캔햄 구워먹기
나는 스팸, 리챔 등과 같은 캔햄을 나름 즐겨먹는 편이었다. 어렸을 때도 많이 먹었고, 결혼 전에도 외할아버지가 아침으로 많이 구워주셨다. 결혼 후에는 와이프가 구워주지는 않아서 집에서 먹지는 못 했지만, 1년 전 이맘 때는 학교에서 점심 또는 저녁으로 캔햄을 전자레인지로 구워먹었다. http://ongchip.egloos.com/6384459 6천원으로 2끼 생활 중 대학원 생활을 하며, 연구실마다 밥값에 관련하여 다 나름의 규칙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월급/인건비를 지급받고 거기서 자기가 쓰는 경우일 것 같다. 내가 있는 연구실의 경우, 점심에 교수님 ongchip.egloos.com 지금은 올해부터 학생식당이 식권제로 되면서, 캔햄을 사는 대신 학생식당의 식권을 미리 사놓는 형태로 해서 학교에서 캔..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