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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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27일 목요일 일기
차를 타고 가다가 빵을 사고, 남목에 다 와서 아빠 친구 아들 형 집에 도착했다. 집에서 점심을 아구찜으로 먹고, 다 먹은 후 커퓨터를 했는데, 게임 이름은 였다. 난 그게 하도 재미가 있어 하다가 산에 있는 채련장에서 놀고 있다가 형의 농구공이 밑에 공이 갔다. 처음에는 형이 먼 쪽으로 꺼내러 갔지만 난 가까운 쪽으로 먼저 꺼내왔다. 난 공 가지고 재미있게 하려고 공을 가지고 안녕이라고 하고 뛰어서 오고 있는데 뒤에 쫓아오고 있었다. 할 수 없이 공을 던졌다. 형은 재빨리 뛰어가고 난 지쳤다. 형이 공을 잡고 난 엄마한테 가고 형이 오자 난 컴퓨터를 같이 하는데 올 시간이라서 우리는 왔다.
2023.12.25 -
1997년 2월 9일 일요일 일기
나는 할아버지 댁에서 일찍 일어나 만화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고 게임을 하고 밥 먹고 또 게임하고 이 닦고 게임 조금하고 지하철 1호선을 타다가 2호선으로 갈아타서 가다가 5호선으로 갈아타서 김포공항에 가서 복권을 자꾸해서 자꾸자꾸 걸리다가 결국 꽝이 된다. 비행기에 타가지고 울산공항에서 복권하다가 결국 안된다. 다시 한번 더 해 한번 되고 안 된다. 그리고 집에 왔다.
2023.12.25 -
1997년 2월 8일 토요일 일기
외할아버지 댁에서 차를 타고 친할아버지 댁에 가서 할아버지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놀았다. 그리고 열이 나고 신기하게 게임하니 나았다.
2023.12.25 -
1997년 2월 7일 금요일 일기
집에서 안 나갈려고 했지만 엄마가 귀마개를 안 사준다고 해서 갔지만 귀마개만 사주고 다리만 아팠다. 나중에 내가 가자고 졸라서 돌아올 때 2호선을 타고 있다가 3호선으로 갈아탔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2023.12.25 -
1997년 2월 6일 목요일 일기
내가 전선으로 가지고 놀고 싶어서 엄마와 동생과 전선을 사러 외갓집 근처 쇼핑센터에 문구사에 가니 없었다. 다른 데에 가니 있어서 샀다. 그래서 이제 연결했다.
2023.12.25 -
1997년 2월 5일 수요일 일기
난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고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엄마와 동생과 같이 좌석버스를 타고 울산공항에 갔다.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에서 나만 초코 과자를 비행기에 아가씨가 주었다. 나는 먹고 음료수를 줄 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서울 김포공항에서 외할아버지를 만나고 지하철 5호선을 탔다. 그리고 아구찜을 먹고 3호선을 타고 외갓집에 갔다.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