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1. 16:26ㆍ과학/안전교육
1. 마스크 사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마스크를 착용하기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는다.
②편안한 호흡을 위해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는 약간의 틈이 있게 착용한다.
③마스크 안에 수건, 휴지 등을 넣어서 착용한다.
④마스크 앞면을 잡고 벗은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다.
정답 ①번
해설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어야 하고 마스크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서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게 합니다. 마스크 안에는 수건, 휴지 등을 넣어서 착용하지 않아야 하고, 마스크를 벗을 때에는 끈만 잡고 벗긴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2. 소리에너지의 크기를 약 34dB 증폭시켜주는 앰프 기능을 하는 청각기관으로 기계적 에너지가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되어 림프액의 저항을 이겨내고 소리에너지가 잘 전달되는데 기여하는 부위는?
①외이
②내이
③3중이
④유스타키오관
정답 ③번
해설 중이는 소리에너지의 크기를 약 34㏈ 증폭시켜주는 앰프 기능을 합니다. 이는 중이에서 기계적 에너지가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되어 내이 림프액의 저항을 이겨내고 소리에너지가 잘 전달되는데 기여한다는 뜻입니다.
3. 일시적인 청력손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청신경세포의 가역적인 피로현상을 말한다.
②강렬한 소음 노출 뒤 보통 2시간 후에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③영구적 소음성난청의 경고신호로 알려져 있다.
④보통 30~40dB 청력손실이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회복에 평균 15일이 소요된다.
정답 ④번
해설 일시적인 청력손실은 TTS 라고 부르는데, 청신경세포의 가역적인 피로현상을 말합니다. 강렬한 소음에 노출된 후 보통 2시간 이후에 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통 20~30 데시벨의 청력손실이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회복에 12~24시간이 소요되며, 영구적 소음성난청의 경고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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