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08)
-
이제 2018년도 한달 남았다.
이제 2018년도 12월 한달만 남았다. 시간 참 빨리 간다. 작년 10월말 행복주택에 당첨되고, 11월 양가 부모님 상견례하고 결혼식장 계약했었는데... 그게 벌써 1년이 지났다. 작년 12월엔 뭘 했었지? 이글루스를 보니 만화를 읽었던 모양이다. 세오 코지 작가의 와 그리고 다 읽지는 않았지만 까지... 그것들을 볼 수 있었던 "마루마루"는 얼마 전 폐쇄되었다. 운영자가 30대인데, 80억을 벌었다나... 부럽긴하다. 난 지난 10월 박사수료연구생 지원사업에 대한 논문을 제출 후, 거의 한 달이 되어서야 장학금이 들어왔는데... 원래 장학금 150만원 중 세금으로 거의 10만원을 떼어가고 실제로 입금된 금액은 140만 몇천원...ㅠ 작년에 선정되고 1차로 받은 장학금은 노트북 사는데에 썼는데, 이번에..
2018.12.01 -
식물 기준 생물 분류 단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10여년 전에 내가 고등학교에서 배울 땐, 생물 분류를 생물2에서 처음 다루었다. 그 때는 "종-속-과-목-강-문-계"로 외웠었다. 앞으로 갈 수록 작은 분류단위이고, 뒤로 갈 수록 큰 단위이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오고, 일반생물학을 배우면서 계(界, Kingdom)보다 상위에 "역(域, Domain)"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몇년 전, 대학원에 들어와서 공부하면서, 과-속 사이에 "족(族, Tribe)"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며칠 전에 보리에 대해 알아보다가 속-종 사이에 Section과 Series라는 단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나도 아니고 둘이라니... 사실, 속은 정말 가까운 종들의 그룹으로 생각했는데, 그 녀석들을 더 쪼갤 수 있다는 ..
2018.11.29 -
2018년 09월 15일 식물보호 기사 필기 기출문제 2018.11.29
-
2018년 08월 19일 임업종묘 기사 필기 기출문제 2018.11.29
-
2013-2015년 식물보호 기사 필기 기출문제 2018.11.29
-
2017년 03월 05일 종자 기사 필기 기출문제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