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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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1일 수요일 일기
드디어 개학식이다. 방학이어 Good-Bye. 조금 늦잠을 잤다. 양치, 세수하고 짐 챙기고 해서 나갔다. 8시 30분에 나갔다. 등교를 했다. 박지용과 이의섭, 김효진한테 선물을 줬다. 아침 조회를 했다. 집에 갈 줄 알았다. 짝지를 바꿨다. 모둠도 정했다. 드디어 집에 왔다. 방학식이 낫다.
2023.12.29 -
1999년 8월 16일 월요일 일기
짐 챙기고 만화를 봤다. 외할아버지가 카니발을 빌려오셨다. 짐을 싣고 울산으로 출발했다. 30분쯤 잤다. 노래를 들었다. 휴게소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노래 들으며 잤다. 깨어나 보니 울산이었다. 짐을 날랐다. 게임하려고 컴퓨터를 키니 아빠다 스톰파가 전자파 차단기를 연결하고 방 치우라 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떠났다. 손을 흔들고 방 청소를 했다. 피곤하다.
2023.12.29 -
1999년 8월 13일 금요일 일기
새벽 4:00 잠에서 깼다. 무슨 소리가 들리고 문밖이 약간 훤했다. 화장실 가는 척하고 보니 동생이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같이 보았다. 비디오를 다 보니 심심하였다. 엄마를 깨워도 또 잤다. 나도 누웠는데 잠이 안 왔다. (나와 동생은 시차를 극복 못해서 저녁 6시에 잠들어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엄마는 공항에서 아빠와 점심 먹고 온다고 하여 나와 동생은 외할머니와 쇼핑센터에서 콩국수를 먹었다. 쇼핑센터에서 놀다가 집에 갔다. 아빠와 엄마가 왔다. 아빠를 오랜만에 봤다. 재밌었다.
2023.12.29 -
1999년 8월 12일 목요일 일기
새벽 6:30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였다. 짐 찾고 입국 심사하고 출구로 나가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마중을 나와 계셨다. 얼른 뛰어갔다. 차 타고 외갓집으로 갔다. 아침을 먹었다. 놀았다. 치과에 갔다.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다. 위에 있는 TV로 Hercules를 시청하였다. 아프지만 참았다. 임시로 하고 젖니 어금니를 뽑았다. 동생이 검사 받고 있는 동안 게임을 하였다. 동생이 치료를 다 받고 상록회관에서 외할머니를 만나 쇼핑하고 왔다. 아팠다.
2023.12.29 -
1999년 8월 9일 월요일 일기
내일은 공항 가는 날이다. 샵코에 갔다. 이것저것 샀다. 라켓볼을 치러 갔다. 신나게 쳤다. 월마트와 Staples에 갔다. 친구들한테 나누어 줄 Star Wars episode 1 연필, 볼펜을 샀다. 외삼촌 home에 가서 푹 쉬었다. 재미있었다.
2023.12.29 -
1999년 8월 8일 일요일 일기
호텔에서 Breakfast를 먹고 샤워를 하고 시애틀 시내로 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수족관에 갔다. 문어, 상어, 게, 복어 등 많은 fish들이 있었다. 바다에 사는 birds도 있었다. 해달, 바다표범, 물개도 있었다. Exit로 나왔더니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펭귄, 수달 dolls가 있었다. 사진을 찍었다. 시내 사진을 찍기 위해 저 위로 갔다. 다시 왔다. 동생이 인형을 사 달라고 해서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다. 내 책을 샀다. 동생은 안 샀다. 어제 밤에 만난 삼촌 친구 아저씨와 아저씨의 누나를 만나 식당에 갔다. 게를 먹으러 갔다. 게를 먹으니 4학년 때(작년에) 영덕에 가서 게를 먹은 게 생각났다. 시애틀을 한바퀴 돌고 외삼촌 집에 갔다. 재미있었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