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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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3일 월요일 일기
나는 본부가 있으면 좋다고 한승지와 동생이랑 본부를 전에 만들라고 했는데 실패했고 동생이랑 좋은 자리를 찾아 거기로 하고 한승지를 봤다. 불러 여기라고 말했다. 그런데 돈을 동생이 주웠다. 그런데 나는 주인을 찾으라고 했는데, 동생은 안 찾았다. 할 수 없이 가지라고 했다.
2023.12.25 -
1997년 2월 2일 일요일 일기
나는 일어나서 엄마가 학교에 가려고 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나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밥 먹자고 했다. 가서 먹고 게임을 하는데 동생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했다. 했는데 동생 때문에 잘 안 됐다.
2023.12.25 -
1997년 2월 1일 토요일 일기
고모 집에서 차를 타고 우리 집에 와서 고종사촌 형과 총쏘기를 했다. 밥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게임을 하려고 텔레비전과 연결했다. 많이 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뉴스를 본다고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안 된다.
2023.12.25 -
1997년 1월 31일 금요일 일기
차를 타고 고모 집에 가는데 해안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고장이 났다. 그런데 어떤 경찰이 휴대폰을 빌려주셔서 현대자동차 서비스한테 전화하고 고모 집에 전화했다. 현대자동차 서비스 차를 타고 고모 집에 갔다. 그리고 고모 집에서 하루밤 자기로 했는데 늦게서야 잤다.
2023.12.25 -
1996년 9월 16일 월요일 일기
오늘 학교에서 내가 청소를 하는데, 민석이가 칼싸움을 하자고 했다. 난 1번만 한다했는데, 민석이가 놀렸다. 난 화가 나서 때렸다. 그래도 자꾸 했다. 너무 화가 나서 선생님한테 일렀다.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