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즈 제로] 드디어 밝혀진 발키리의 진실

2019. 8. 28. 22:51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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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58화에서 드디어 마지막 남은 마왕사황성 발키리의 행방과 진실이 밝혀졌다. 지난 57화에 이어 이번에도 과거 회상이다. 57화에서 호무라의 친엄마가 홍부인이라는 나름 반전적인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번 화에서는 발키리가 이미 고인이라는 또 한번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약 7개월 전에 쓴 글(https://ongchip.tistory.com/m/30)에서 난 발키리가 마왕사황성으로써 일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그것이 맞아떨어졌다. 사실 발키리와 호무라가 같이 여행하기 힘든 이유는 능력도 성별도 같기 때문이다. 이 작가의 전작품들인 레이브나 페어리 테일을 보면 주인공 파티에서 같은 능력을 가진 경우는 레이브에서 레트-줄리아의 경우밖에 없다. 이 경우는 성별이나 성격에서 차이를 많이 만들었기에 큰 무리가 없었다. 페어리테일에서 그레이와 리온은 길드가 달랐고...
하지만 발키리는 완벽한 호무라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똑같은 기술을 2명이 쓸 경우 전투씬 등에서 너무 재탕느낌이 날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발키리가 죽기에는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에덴즈 제로가 제 기능을 되찾으려면 마왕사황성이 모두 모여야 한다는 것. 발키리가 담당하던 기능을 아직 누군가에게 계승하지 못 한 채로 죽었으니...
이 부분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에덴즈의 검 자체가 중요하다면 호무라가 이미 소울 블레이드를 이어 받았으니 새로운 마왕사황성 에덴즈의 검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에덴즈 제로를 되살리는 역할엔 인간이나 기계나 상관없어야 한다. 이미 마왕 지기의 능력을 이어받은 시키도 인간이니 호무라라고 못 할 것도 없다.
만약 마왕사황성의 역할은 기계밖에 못 하는 등 호무라가 수행하기 어렵다면 바로 후계기인 EM피노에게 능력이나 기억을 이식하는 것이다. 그러면 피노가 '에덴즈의 빛'으로써 마왕사황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호무라일지, 피노일지는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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