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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S 4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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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
시게이트 하드가 정말 안 좋구나
나는 원래 SSD나 하드디스크 모두 삼성전자 것을 썼다. 가격도 좋고 품질도 만족했기 때문이다. 제일 좋은 것은 SSD를 큰 용량으로 쓰는 것이지만, 그럴 돈이 없으므로 OS가 깔린 C드라이브만 SSD로 쓰고, MS 오피스나 한글, 내 문서, 사진 등을 담을 D드라이브, 그리고 P2P 등으로 고화질 영화를 다운받는 E드라이브 등으로 나눠서 썼다. 하지만 삼성전자에선 2010년대 초, 하드디스크 사업을 시게이트에 팔고, SSD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나도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다른 브랜드를 사야만 했다. 2016년 봄. 시게이트 3TB 하드디스크를 샀다. 그리고 기존에 쓰던 삼성전자 하드를 하나 제거했다. 삼성전자에서 나온 2TB를 D드라이브로 사용하고, 3TB를 영화 등 큰 용량의 동영상을 ..
2019.11.05 -
발뮤다 토스터기로 캔햄 구워먹기
나는 스팸, 리챔 등과 같은 캔햄을 나름 즐겨먹는 편이었다. 어렸을 때도 많이 먹었고, 결혼 전에도 외할아버지가 아침으로 많이 구워주셨다. 결혼 후에는 와이프가 구워주지는 않아서 집에서 먹지는 못 했지만, 1년 전 이맘 때는 학교에서 점심 또는 저녁으로 캔햄을 전자레인지로 구워먹었다. http://ongchip.egloos.com/6384459 6천원으로 2끼 생활 중 대학원 생활을 하며, 연구실마다 밥값에 관련하여 다 나름의 규칙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월급/인건비를 지급받고 거기서 자기가 쓰는 경우일 것 같다. 내가 있는 연구실의 경우, 점심에 교수님 ongchip.egloos.com 지금은 올해부터 학생식당이 식권제로 되면서, 캔햄을 사는 대신 학생식당의 식권을 미리 사놓는 형태로 해서 학교에서 캔..
2019.10.31 -
HERO'S 3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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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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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
7년 가까이 썼던 KT에그를 해지했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2012년 12월 또는 2013년 1월쯤으로 추정된다. 당시 실험실 입학 전에 박사형이 에그를 쓰면서 데이터를 싸게 많이 쓴다고 자랑했었다. 특히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셀룰러 모델이 아닌 WiFi모델로도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래서 그 때 새로 샀던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를 위해 나도 에그를 장만했다. SK텔레콤에서는 와이브로를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KT의 와이브로 에그가 더 저렴하고 용량도 컸다. 처음 썼던 것은 스트롱 에그 2 (KWD-B2800)였다. 사각형에 나쁘지 않았다. 사이즈도 작았고...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던 모델이었다. 아마 색상은 빨간색을 썼었던 것 같다. 학교색이라고... 그렇게 2년을 썼다. 10000원(부가세 포함 110..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