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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4일 월요일 일기
엄마와 어린이 치과 의원에 갔다. 오락기가 있었다. 오락을 하다가 치료를 받을 들어갔다. 천장에는 TV가 있었다. 아퍼 울어야 하는데 만화가 너무 웃겨서 웃었다. 임시로 이를 하고 오락을 하다가 집으로 왔다. 재미있었다.
2023.12.28 -
1999년 1월 3일 일요일 일기
해양생물박람회를 보러갔다. 입장권을 사고 들어갔다. (해양생물) 부루담셀피쉬, 점열대어, 뱀눈고기, … 여러가지가 눈에 띄었다. 소라의 종류를 귀에 대보니 파도 소리가 났다. 신기했다. 가오리도 있었다. 사람 몸집만 했다. (포유류) 병아리, 햄스터를 직접 만질 수 있게 해주었다. (파충류) 왕물도마뱀이 있었다. 악어만 하였다. 각 우리마다 햄스터, 병아리가 마비되어 있었다. 바로 먹이였다. 불쌍해서 꺼내 주고 싶었다. 재미있었다.
2023.12.28 -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일기
아빠 친구 집에 갔다. 나는 12살인데 아빠 친구 아들은 1살이었다. TV를 보고 있으니 6가족이 왔다. 음식을 배 부르게 먹었다. 컴퓨터 게임을 하며 웃긴 소리를 하고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밤 늦게 집으로 왔다. 재미있었다.
2023.12.28 -
1998년 12월 30일 수요일 일기
엄마 친구 댁에 갔다. 떡볶이를 먹고 오락을 하였다. 재미없어 나오니 동생이 놀고 있어 같이 놀았다. 동생의 인형을 던지고 굴리고 하며 놀았다.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다가 인형의 도전이라는 놀이를 하다가 만화를 보았다. 그 다음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다가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다. 조금 있다가 보물찾기를 하였다. 자웅에 집으로 왔다. 재미있었다.
2023.12.28 -
1998년 12월 29일 화요일 일기
상록회관에 갔다. 엄마는 12시 20분에 할머니와 만난다고 하셨다. 나와 동생은 문구점을 둘러 보고 완구점, 비디오점을 구경했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12시 40분으로 12시 20분을 넘어버렸다. 그래서 할머니를 찾아 보았지만 안 계셨다. 할 수 없이 슈퍼에서 과자를 사고 집으로 왔다. 할머니께선 집에 계셨다. 어지러웠다.
2023.12.28 -
1998년 12월 28일 월요일 일기
엄마는 내일 서울에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 받아 보니 할머니께서 오늘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얼른얼른 짐을 챙기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셨다. 진성이한테 카드를 주고 떠났다. 차에서 자다가 일어나 보니 서울이었다. 오늘은 바빴다. 재미있었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