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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28일 금요일 일기
3박4일 동안 서울에서 생활을 마치고 울산으로 오는 날이다. 8시에 출발하여 30분 후에 밥을 먹고 9시에 출발을 하였다. 서울을 벗어나서 경기도로 왔다. 조금 있다 강원도로 왔다. 태백산맥이 있어 잤다. 조금 있다 소백산맥이 있었다. 충청북도로 왔다. 조금 있다가 경상북도 안동시로 와서 연천으로 가는 중 토를 하였다. 휴게소에서 씻고 가도 아지러웠지만 다음 휴게소에서 오뎅을 먹고 안 어지러웠다. 포항에서 등대박물관을 갔다왔다. 울산에 도착했다. 재미있었다.
2023.12.28 -
1998년 8월 27일 목요일 일기
예술의 전당에 갔다. 입장권을 사서 들어갔다. 안은 시원하였다. 입구로 들어갔다. 이승만 대통령부터 ~ 김대중 대통령 그림이 있었다. 1948년부터 1998년까지의 일과 사고들이 다 적혔다. 1000정도 되는 것 같았다. 초대의 차도 있었다. 그런데 6.25 전쟁 모습이 끔찍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6.25 때문에 못 살던 우리나라를 다시 살린 것은 새마을운동이었다. 공장같은 걸 박정희 대통령 시대 때 많이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6.25의 영화를 봤다. 잘 못 봤다. 앞의 아이들이 손을 들어서이다. 길이 꼬불꼬불하였다. 하지만 도장을 찍어 주는 깡통 로봇이 있었다. 깡통을 재활용해서 만든 로봇이다. 난 신기하였다. 금강산 여행하는 길을 만들어 놓았었다. 아주 넓었다. 박세리 선..
2023.12.28 -
1998년 8월 26일 수요일 일기
CD를 사러 상록회관에 갔다. 내가 사고 싶은 CD는 없었다. 용산에 가게 되었다. 전자제품 파는데 정말 가게가 많았다. 내가 사는 CD가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차를 고치는 건 하고 차 긁힌 곳을 칠하러 갔다. 버스를 기다렸다. 할아버지와 나를 안 태울 뻔 하였다. 그리고 못 내릴 뻔도 하였다. 집에 왔다. 기분이 좋았다.
2023.12.27 -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일기
서울에 가는 날이다. 차를 타고 가게 되었다. 멀미약을 먹었다. 잤다. 2시간 정도 잤다. 점심을 먹었다. 엄마의 전화도 받았다. 할아버지가 나중에 무인카메라를 찾으라고 하셔 했다. 24개로 끝났다. 나중에 어느 재수없는 아저씨가 있었다. 오징어를 사서 먹었다. 몇 분 후 도착하였다. 재미있었다.
2023.12.27 -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일기
정무네 집에 갔다. 소닉CD를 빌려와서 했다. 나중에 정무가 와서 CD를 가져갔다. 난 기분이 나빴다. 이찬진 컴퓨터 선생님이 오셔서 인터넷을 하였다. 소닉을 카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배웠다. 정무 집에 가서 카피를 하고 실행은 안 됐다. 난 정무가 날 흉보겠다 생각이 들었다. 집으로 돌아왔다. 재미있었다.
2023.12.27 -
1998년 8월 22일 토요일 일기
집들이 정무와 놀았다. 사람들이 왔다. 컴퓨터를 하였다. 밥도 먹었다. 재미있게 놀다가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 와서 게임을 하기로 하였다. 어느새 11시가 되어서 끄고 여자아이들과 같이 놀았다. 막 싸우기도 하였지만 내가 좀 맞았다. 화가 나 발로 차니 아 하고 동생 방에 들어갔다. 아이들과 어른들은 갔다. 재미있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