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창시절 일기(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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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5일 토요일 일기
드디어 식목일. 나팔꽃, 콩 빨리 심었다. 땅은 안 차지했지만 큰 나무 옆에 심었다. 빨리 자라야 할 텐데...
2023.12.26 -
1997년 4월 4일 금요일 일기
난 아침이다. 물감 물통 없었다. 이제 밤이다. 콩을 이제 키울라고 하는데 내일이 식목일. 빨리 심어야 할 텐데...?
2023.12.26 -
1997년 4월 3일 목요일 일기
난 밤에 콩나물을 갖고 있었다. 아빠가 와서 흙을 많이 넣어야 된다고 말하여 콩나물을 심었다.
2023.12.26 -
1997년 4월 2일 수요일 일기
난 밤에 늦게 잔다. 전 그러게 일년 동안 같은 생활을 한다.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든다. 일찍 일어나고 싶다.
2023.12.26 -
1997년 4월 1일 화요일 일기
난 게임 중 아는 게임, 연모놀이 먹이사슬 식물본류 근데 고인돌? 이런 게임이 있었다니 몰랐다. 난 고인돌이 하고 싶어.
2023.12.26 -
1997년 3월 31일 월요일 일기
난 밤에 늦게 자면서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일본 만화책을 보았다. 참 재미있는 게 생각난다. 오랫동안 있었던 일, 이사 오기 전 일.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