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학창시절 일기(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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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12일 수요일 일기
난 체육시간 전에 토끼 받에를 하였다. 난 술래가 되고 재미있었는데 한승지가 방해를 해서 못 참아서 팀 땡 할레하고 물으니 한다고 하고 체육시간이 다 되어 안녕을 하고 체육을 하는데 피구다. 난 우리 반 애들이 하고 흩어지라고 달아붙어 있으면 몽당아웃된다고 했다. 난 아웃되었지만 비겼다.
2023.12.25 -
1997년 3월 11일 화요일 일기
난 태권도를 갔다와서 빵을 먹고 놀고 갈라고 했는데 문방구에서 동생이 뽑기를 하자고 했다. 난 가보니 차가 없었다. 난 울면서 집에 와서 엄마가 차를 태워 주어 엄마가 참 고맙다.
2023.12.25 -
1997년 3월 10일 월요일 일기
난 학교에서 우산을 잊어먹어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으니 반을 옮겨, 분단 별로 1분단: 1반으로, 2분단: 2반으로, 3분단: 4반으로, 4분단: 5반으로 옮겼다. 가보니 철회, 경진, 승주, 준영 2학년 때 같은 반이 많이 있었다. 어학실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데 비디오를 보았다. 너무나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마처 그만 집으로 왔다. 그리고 밥 먹고 피아노에 갔다.
2023.12.25 -
1997년 3월 9일 일요일 일기
아빠랑 목욕을 가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민석이가 왔다. 난 민석이의 반대쪽으로만 가고 씻고 난 나와 닦고 나왔다.
2023.12.25 -
1997년 3월 8일 토요일 일기
청소하다가 지환이 형을 만나 지순이와 같이 청소하다가 다 가니 한명 몰래 담을 넘어와 게임을 했다.
2023.12.25 -
1997년 3월 7일 금요일 일기
난 밤에 엄마 전화를 하는 것이 내가 이 닦을 때 전화를 하던데 생각하다가 어머니가 통화하는 전화하는 말은 하는 뜻이 할머니 말할 때와 비슷해서 바꾸어 달라고 했었어, 바꿔 주어 난 말을 안 했다. 할머니는 3학년 되어서 버릇이 나빠졌다고 하셔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끊었다.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