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341)

• 1998년 1월 6일 화요일 일기

  나는 1998년이 재수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울산에 오고 나서 친절한 엄마 모습을 못 보았기 때문에

  2023.12.27
• 1997년 7월 9일 수요일 일기

  한마음회관 바둑교실에서 정석 외우기다. 근데 무진이가 "같이 외우자" 나는 "싫다!" "천원 줄게" "먼저 줘!" 그러자 무진이는 진짜로 주었다. 그래서 같이 외웠다.

  2023.12.27
• 1997년 7월 8일 화요일 일기

  학교에서 6교시 하는 날이다. 근데... 4교시를 했다. 왜냐하면 방학이 다 와 가서. 그리고 나서 지순이와 놀았다.

  2023.12.27
• 1997년 7월 7일 월요일 일기

  나는 지순이와 마리오월드를 했다. 1차를 통과했다.

  2023.12.27
• 1997년 6월 28일 토요일 일기

  학교에서 승지 부메랑 갖고 놀다가 지순이가 던져 소나무 위로 해서 눈깔에 맞았다.

  2023.12.27
• 1997년 6월 14일 토요일 일기

  엄마가 날 놀렸다. 화가 났다.

  2023.12.27